리어 누아르

2019.07.09-14 평일20:00 주말19:00
창작플랫폼 경험과상상

공연정보

공연제목 : 리어 누아르
공연기간 : 2019년 7월 9일-14일까지
공연시간 : 평일 저녁8시 / 주말 저녁 7시
공연장소 : 창작플랫폼 경험과상상 블랙홀
관람연령 : 19세 이상
런타임 : 90분
티켓가격 : 전석3만원 
할인대상 : 장애인, 지역주민, 대학생 50%
예매처 : 인터파크 / 극단 경험과상상 02-6949-2016 / 010-4146-2016 (문자전용)

공연개요

셰익스피어의 ‘리어왕’을 새롭게 해석함으로써 호평을 받았던 연극 ‘리어 누아르’가 다시 무대에 오른다.  ‘리어 누아르’는 누아르 스타일을 적용하여 "리어왕"을 해체하고 재구성함으로써 <폭력>에 대해 고찰한다. 모든 등장인물은 폭력의 피해자이가 가해자이며, 도덕적으로 모호하고 선과 악이 뒤엉켜 있다. 자신의 트라우마에 집착한 이들의 욕망은 서로 치차처럼 맞물려 돌아가며 비극을 향해 돌진한다. 2019년 7월 9일부터 14일까지 영등포구 당산동 창작플랫폼 경험과상상 블랙홀. 평일8시 주말 7시. 19세 이상.

리뷰 (2016년)

★★★★★올해 본 연극 중 독보적으로 훌륭했다. 오래 잊지 못할 연극이 될 것 같다.
★★★★★새로운 해석, 신선한 스타일, 그리고 엄청난 몰입도. 최근 본 공연 중 가장 좋았다.
★★★★★한명한명 캐릭터가 살아숨쉰다. 정말 그 어느 역할도 매력적이지 않은 사람이 없다.
★★★★★너무 재미있어서 심장이 뛰었다. 90분이 후딱 지나가버렸다.
★★★★★새로운 형식. 처음부터 끝까지 숨돌릴틈 없이 묵직하다.
★★★★★단 1분도 지루하지 않았다. 캐릭터가 모두 살아있었다.
★★★★★빈 무대를 배우들의 연기와 라이브 연주만으로 꽉 채운다. 귀가 즐겁다.
★★★★★펄떡펄떡 살아있는 고전. 옴짝달싹하기 힘든 에너지. 말의 위력. 강추.

View Point

<View Point1 폭력의 서사>
<리어 누아르>는 세익스피어의 원작 리어왕을 "폭력에 대한 서사"로 읽어낸 작품이다. 가혹한 폭력의 피해자이며 또한 가해자인 등장인물들이 서로 앞다투어 폭력의 제단을 쌓아올린다. 가정에서의 폭력이 내전으로, 다시 국가간의 전쟁으로 확대되어 무고한 자들의 죽음에 이르는 이야기다. 
     
<View Point2 누아르 스타일>
선도 아니고 악도 아니고, 피해자이며 가해자고, 용감하고 비겁한, 유약하고 잔인한, 동정하며 혐오하는. 그런 모순적 인간들. 그들은 트라우마에 휩싸인 자기 스스로를 극복하지 못하거나, 극복하지 않는다. 그리고 비극을 향해 나아간다. 불섶을 지고 불덩이를 향해 걸어가는 그들의 눈. 그 눈에 맺힌 두려움 속의 욕망, 슬픔 속의 광기, 죽음 속의 황홀감. 

<View Point3 독특한 스타일>
긴 독백과 시적인 대사, 강력한 드라마와 격한 정서적 충돌.  블로킹은 최대한 절제하고, 마치 가수들이 콘서트를 하듯 연기한다. 영화의 클로즈업처럼 관객의 시선을 배우의 눈빛과 호흡, 목소리에만 집중시킨다.  배우들은 눈빛과 표정, 호흡과 목소리의 디테일만으로 일루전을 창조한다.

줄거리

리어의 왕권을 차지하기 위해 거너릴과 리건 공주는 내전을 벌인다.
왕권을 두고 벌이는 전쟁으로 인해 무고한 백성들의 시체가 날마다 쌓여간다. 
한편, 아버지 글로스터의 폭력에 시달리던 에드거는 결국 성을 떠나고, 
서자의 차별에 시달리던 에드먼드는 서서히 야망을 불태우는데...

출연

스태프

오시는 길

지하철을 이용하시면 편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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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지하철 이용시 아래의 이미지 약도를 참조하세요.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당산동5가 7-2 유원종합상가B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