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우키시마마루

■공연정보

공연명 : 뮤지컬 우키시마마루 (100분)
공연일시 : 2019년 11월 1일 저녁8시
공연장 : 광화문 중앙광장(세종대왕상 앞) 
티켓가격 : 무료
제작 및 주관 : 극단 경험과상상  

■기획의도

"3.1 만세운동 100주년"
그토록 염원했던 해방을 누리지도 못한 채, 만리타향의 바다에 수장된 민초들이 있습니다. 3.1 만세운동 100주년인 올해 2019년, 사라진 이름들을 기억하고자 합니다.

"강제징용 배상판결 1주년"
강제징용과 위안부 범죄를 인정하지 않고 군국주의 부활을 기도하는 아베정부. 강제징용배상판결 1주년을 기념하여 일제의 전쟁범죄를 기억하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민주주의 상징 광화문광장"
장대한 서사와 아름다운 합창이 어우러진 감동의 역사 뮤지컬 <우키시마마루>가 이제 민주주의의 상징인 광화문 광장에서 더 많은 시민들과 만나고자 합니다.

■공연소개

VIEW POINT1 "귀국선 1호, 우키시마호의 비극을 아십니까"
 
전쟁에서 패한 일본은 강제징용조선인들을 조국으로 돌아가게 해주겠다며 배에 태웠습니다. 그러나 우키시마호는 마이즈루만에서 폭침, 귀향의 꿈을 안고 배를 탄 조선인 수천명은 차가운 바다 속으로 빨려들어갔습니다.
 


 VIEW POINT2 “기립박수로 검증된 감동의 역사 뮤지컬”
 
2019년 3월 영등포아트홀 대극장에서 초연 당시 눈물과 환호, 기립박수가 터져나온 검증된 작품. 40명의 배우들이 뿜어내는 강렬한 에너지, 장대한 서사와 소름돋는 대합창이 백미인 작품 <우키시마마루>를 이제 광장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VIEW POINT3 “예술로 꿈꾸는 남북의 통일, 아시아의 평화”

북한에는 영화<살아있는 령혼들>, 일본에는 영화<아시안 블루>, 대한민국엔 뮤지컬<우키시마마루>가 있습니다. 언젠가 이 작품들은 국경을 넘나들면서
평화와 통일의 초석을 놓기를 바랍니다.

■ SYNOPSYS

서막
1945년 8월, 꿈에도 그리던 해방이 왔다. 아오모리현 조선인 징용노동자들은 조국으로 돌아가기 위해 오미나토 항구로 이동한다.
 
제1막
항구 곳곳에서 조선인들의 만세소리 드높다. 저마다의 사연과 눈물을 뒤로 한 채 우키시마호에 탑승한다. 
 
제2막
항로의 변경을 알아챈 사람들은 술렁인다. 일본군 승무원들이 구명정을 타고 사라진 후, 폭침이 시작된다.

지난 리뷰 ★★★★★

“공연이 끝났는데, 사람들이 공연장을 떠나지 못했다.”
 
“감히 숨조차 쉴 수 없는 먹먹한 무대였다. 오랫동안 기억해야지.”
 
“눈물이 멈추지 않았다. 울림이 너무 크다.”
 
“배우들의 눈빛과 표정이 생생하다. 경이롭고 거룩했다.”
 
“소름 돋는 합창. 100분이 언제 지나간 건지 모르겠다.”
 
“웅장함만으로도 무대를, 아니 극장을 가득 채우고도 남았던 공연”
 
“아직도 생생하게 떠오른다. 두고두고 되새겨 보고픈 공연”
 
“제대로 된 삼일절 기념공연이었다, 파도치듯 호흡하는 떼창도 인상적”
 
“감동 이상의 격정. 100분 내내 이런 경험은 처음이었다.”
 
“얼마나 고향이 그리웠을까. 오늘도 작품을 떠올리며 울컥한다.”

응원해주세요!

2019년 2월29일-3월1일간 영등포아트홀에서 초연된 뮤지컬 우키시마마루는 "제대로 된 3.1 절 기념공연"이란 호평을 받았으나, 40명에 달하는 출연진 등 워낙 공연의 규모가 큰 탓에 재공연의 기회를 쉽사리 갖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한 가지 결심을 했습니다. 이 작품을 자력으로 광화문 광장에서 올려보기로 한 것입니다. 강제징용배상판결 1주년(10월30일)을 그냥 넘길 수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우여곡절끝에 광화문 광장 대관을 확정하고 공연을 준비중입니다.

공연에 필요한 하드웨어(무대, 조명, 음향, LED 화면, 발전차 등)에만 최소 3천만원의 비용이 소요되는데, 광장의 특성상 티켓 판매 없이 무료공연으로 진행합니다. 극단의 재정을 투입하고, 협찬과 후원을 조직하는 등 여러가지 경로를 통해 제작비를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에 텀블벅 펀딩 1천만원에 도전합니다. 펀딩으로 모금된 금액은 전액 공연의 제작비로 사용하며, 초과달성하는 부분은 강제징용, 위안부 문제 등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는 시민사회단체에 기부할 것입니다. 많은 응원바랍니다.

*계좌이체 후원도 가능합니다. 813001-04-061947 국민은행 강문주 경험과상상

극단 경험과 상상

 2014년 창단하여 현재 60명의 단원들로 구성. 노동과 인권, 평화와 생명, 역사와 통일 등 사회적 주제를 담은 작품들을 창작하고 공연해왔다.
 
연극적 드라마를 기반으로 하여 음악과 움직임, 영상 등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대중적이면서 감각적인 스타일을 추구한다.
 
왕성한 창작력과 단단한 팀워크를 바탕으로 뮤지컬 화순1946, 403인 퍼포먼스 등 초대형 공연들을 제작하고 공연해왔다.
 
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당산동5가 7-2 유원종합상가 B1  
문의 : 02-6949-2016

제작진

출연(가나다순)
강연하 강한진 고건령 김동해 김민중 
김민진 김한봉희 김효진 목정윤 박다솜 
박종욱 서대흥 손흥민 송승민 신현경 
양신우 오일룡 오혜진 오희진 유아람 
유윤주 윤인지 윤지수 이봉하 이승구 
이승진 이승하 이영매 이원우 이원재
이응철 이종승 이지혁 이채성 정윤희 
조옥형 차준호 한덕균 (38명)
 
STAFF
제작 김지호 김현성 장상욱
작연출 류성
음악 이정아 손승희
안무 강연하 조옥형 양신우
의상 박다솜 외  
무대 이종승 이상길 외 
음향 박성석 유니콘사운드
조명 류성 김좌훈 이종민 코어시스템
영상 이민규 독립영화사B1 청춘미디어
메이킹필름 이상희
홍보물 디자인 정윤희 

제작주최주관 : 극단 경험과상상 & 경험과상상 문화예술협동조합
함께하는단체 : 강제동원 공동행동 / 김복동의 희망 / 정의기억연대 / 아베규탄시민행동
홍보지원 : 인플루언서산업협회
협찬후원 : 드링크인터내셔널 / 바디프랜드 / 위너셰프 / 웨이트 위너
장비지원 : 유니콘사운드 / 해밀테크 / 휴매니지먼트 / 청춘미디어 / 코어시스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