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극회원

극단 경험과상상

2024년 현재 총 60여명의 단원이 활동중이며, 극작가, 연출가, 배우, 작곡가, 연주자, 안무가, 디자이너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되있습니다

<거울로서의 연극>, <세계적 시야의 연극>, <보다 연극적인 연극>을 추구하며, 이에 따라 다양한 내용과 새로운 형식의 작품을 창작하고 공연해왔습니다.  창작과 공연 외에도, 단원들의 성장을 위한 워크샵 작업들도 활발합니다.
 
주요 대표작으로는 
스탠딩 뮤지컬 <화순 1946>, <진숙아 사랑한다>, <투명인간>, <배심원들>, <정의의 여인들>, <체홉단편선> 등 다양한 작품 활동을 활발히 벌여 나가고 있습니다. 

거리에서, 무대에서 더 많은 분들과 함께 저희의 활동을 나누고자 활발히 작품활동을 벌여나가고 있습니다.

2017년에는 서울시 영등포구 당산동에 창작플랫폼을 마련하여 운영합니다.이 곳은 상설공연장이며, 워크숍 스튜이오이자, 네트워크 허브입니다. 우리는 이곳에서 <다작에서 명작으로의 전환>, <대학로에서 지역으로 이동>, <예술가와 시민의 연결>을 이루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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